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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상식

부자가 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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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품에 투자하는 것만이 재테크가 아닙니다.

일상에서 본인의 소비를 관리해 돈을 불리는 것도 재테크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노머니 재테크 있는데요. 노머니(no money) 그대로 돈 없이 생활하는것을 말합니다.

노머니 재테크에 도전하는 사람을 노머니족이라 부르는데요.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해 돈을 아끼고 소비하지 않는 사람을 일컫는 말입니다.

 

 

 

슈퍼리치들은 짠돌이들 입니다.

억만장자들은 호화로운 생활을 같지만 그런 것만은 아니라고합니다.

유명한 세계적인 갑부들 중에서도 검소한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스웨덴 가구 브랜드 이케아를 설립한 잉그바르 캄프라드의 재산 보유액은 무려 330억달러( 372240억원)였습니다.

짠돌이로 유명했던 그는 20 가까이 93년산 볼보 승용차를 탔습니다.

대중교통 이용과 값싼 가게에서 장보기는 그의 인생이었습니다.

 

워런 버핏도 세계 4 갑부지만 검소합니다. 60 31500달러(3700만원) 집에 아직 거주하고 있습니다.

소도시에 있는 담장 없는 평범한 집입니다. 그는 2014 주주들과의 미팅에서 " 삶은 지금보다 행복할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만약 집이 6 8 있었으면 지금보다 훨씬 불행했을 것이다. 나는 필요한 것을 모두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보다 가질 필요가 없다" 이야기했습니다.

 

 

 

 

그렇다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노머니데이’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노머니데이는 무지출데이, 출퇴근 교통비를 제외하고 하루 지출이 0 날입니다. 일주일에 1번이면 최소 달에 4만원, 1년에 50만원 절약할 있습니다. 일주일에 2번이면 한달에 8만원, 1년엔 100만원 입니다. 본인의 지출 습관을 줄이는 뿐만 아니라 소비 습관을 되돌아 있는 짠테크 방법 하나입니다.

 

매일 쓰던 금액을 갑자기 극단적으로 줄이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요일을 정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됩니. 일주일에 하루나 이틀 정도 본인의 소비 패턴을 고려해 요일을 지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응됐다면 점차적으로 횟수를 늘려나가는 것입니다.

 

만약 직장인이라면 집에서 쉬는 주말 하루는 집에서 보내는 것을 어떨까요?

외출을 해야 한다면 도시락을 싸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이렇게 절약한 돈은통장을만들어 따로 관리해봅시다.

돈을 모아두는 저축 통장이 필요합니다. 노머니족은 이를 동기부여 통장이라고 합니.

기존에 쓰는 계좌와 구별해 돈이 모이는 것을 확인하면 매주 노머니데이를 실천할 힘을 얻을 있기 때문입니다.

 

부자 공식으로 알려진 '72법칙' 기억하면 노머니데이를 실천에 도움이 됩니. 사고 싶은 물건이 생겼을 72시간의 여유를 두고 고민해보는 방법입니다. 미국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계획이나 생각을 72시간 이내에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실행률이 1% 이하로 떨어집니다. 노머니데이에 사고 싶은 물건이 생겼다면 바로 사지 말고 72법칙 따라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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