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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기묘하고 이상한 현상이 발생한 세계 7대 불가사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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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워커입니다.

바다에 떠있는 섬에는 사람을 끄는 매력이있습니다. 숨이 멎을 정도의 아름다운 해변의 낙원이기도하고,

이국적인 생물들이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고있어 사람들을 환상에 빠져들게합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섬에 괴괴망측 한 일들이 일어나고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직까지 설명 할 수없는 사건이나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수수께끼가 남아있는

세계의 섬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코워커 함께 확인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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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글 보러가기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330331&memberNo=4841206

 

 

 

 

 

 감자에 이물질이 혼입되는 사건 속출 ( 캐나다 프린스 에드워드 섬 )

2016년, 캐나다 프린스 에드워드 섬의 일. 요리하려던 감자속에 바늘이 혼입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 2014년에도, 이 섬에서 수확 한 감자에 바늘 등의 금속 이물이 혼입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연방 정부가 금속 탐지기에 150만 달러, 주 정부가 검사원 양성에 50만 달러를 투입 해 감자를 검사 할 것을 약속했다고 합니다.

이 이상한 사건의 영향을 받은 농가는, 100만 달러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누가 왜 감자에 이물질을 넣은 것인지 알려지지 않고있다고 하네요.

 

 

 

 

 한센병 요양소가 있었던 섬에서 강도 사건 ( 스피나롱가 섬 )

스피나롱가 섬은, 그리스 크레타 동부에 있는 무인도. 한때 한센병 환자를 위한 마지막 요양소의 하나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모든 주민들이 떠난 것이 1962년으로, 현재는 베네치아 공화국 시대의 16세기의 요새와 해변이있는 관광지로 되어있습니다.

2018년, 야음을 틈타 배틀 타고 섬에 건너간 강도들이 경비원의 방에있던 금고에서 5만 유로를 훔쳤었다는데요.

금고는 전동 공구로만 열 수 있었다고...

섬에는 전기가 공급되지 않기 때문에 경보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았고, 숙박 시설도 없기 때문에,

경비원은 매일 오후 6시 30분에 섬에서 나오는데 현재까지 범인들은 잡히지않고 있다고 합니다.

 

 

 

 

 

 

 

 폐허가 된 유령 호텔 ( 발리 )

"PI Bedugul Taman Rekreasi Hotel and Resort"는, 유령 호텔로 알려져있다. 90년대에 완성되었지만, 그 후 방치되어 폐허가 되었고, 산 능선 부근에 그 잔해가 남아있습니다. 한편, 여기에 뭔가가 있었다는 소문이 속삭여지고 있습니다.

부동산 개발 업체가, 탐욕 때문에 부패에 휘말려 결국 돈을 탕진하고,

그의 악행 탓에 호텔의 명성은 더욱 나빠져, 결국 파산 선고되는 지경이 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모든것들이 없어지고, 이후 유령이 떠돌고 있다는 소문도 있고, 그 귀신들은 억지로 호텔 건설에 투입되었던 죽은 노동자들이 아닐까 생각된다고, 이 리조트가 폐허가 된 진정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상한 현상이 발생...( 스페인의 테네리페 섬 )

이곳에는 선사 시대의 관체족의 미라가 많이 발견되고 있어 고고학적으로 중요한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하고 이상한 현상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협곡의 어느 지점에서는 밤이되면, 시간이 멈춰버린 것처럼 시계가 움직이지 않는 것이라 합니다.

또한, 협곡을 가로 지르는 날아다니는 수수께끼의 빛이 목격되었고, 흰색 의상을 입은 키 큰 천사같은 존재를 보았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리고 한 소녀가 과일을 찾아 계곡으로 들어갔는데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아무리 찾아도 소녀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고, 결국 수색도 포기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20년 후 그 소녀가 갑자기 등장. 20년 전 실종 되었을 당시의 모습 그대로였다고 합니다. 소녀 자신은 불과 몇 시간 사이의 일이라 생각하고 있고, 협곡에 들어와서 20년이 지난 사실에 경악해 논란이 되었었습니다.

 

 

 

 

 

 

 의문의 죽음 ( 뉴질랜드, 그레이트 배리어 섬 )

1999년 6월 30일, 은든 생활을 보내고있던 51세의 콜린 마이클 굿의 부패한 시체가,

뉴질랜드 그레이트 배리어 섬 쿠라시스 근처에있는 그의 집에서 발견됐습니다.

오른손은 사라져있고, 그가 기르던 개의 사체도 발견되었습니다. 같은 해 4월에는, 마지막 모습이 목격되었는데... 대마를 재배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1991년에 습격당해 돈과 대마초를 강탈당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시신이 있던 침실에는 2자루의 소총이 있었지만, 굿 씨는 총에 맞은것은 아니었습니다.

자세히 검시를 했지만, 사인은 불명. 사건은 미궁속에 빠졌고, 지금도 용의자는 특정되어 있지 않고있습니다.

 

 

 

 

 

 

 바다위의 바지 ( 캐나다, 배핀 섬 )

2017년 캐나다의 북극 바다에 우뚝 솟은 큰 바위가 거대한 바지를 닮았다고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바위의 높이는 50미터 이상. 이 사진은, 맥스 캘룩 씨가 촬영 한 것이지만, 여기에는 여름에 배로서만 가까이 갈 수 있습니다.

지역 인 누나부트에서는, 이누크티토트 어(이누이트의 방언)로 바지의 뜻 인 "Qarlinngua"라고 부르고있지만,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 광경 때문에 가공 된 사진이라고 의심했을 정도라고 해요.

캐나다 지질 학자들도 이런 바위의 아치는 지금까지 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신성한 기념물일 것이라고 믿는 사람도 있고, 관광 자원으로 홍보에 힘쓰고있는 여행사도 있습니다.

그러나 왜 이런 기괴한 바위가 오랫동안 아무에게도 알려지지 않고, 그상태로 되어있었는지...도저히 불가사의하다는 것입니다.

 

 

 

 

 

호빗의 커뮤니티 ( 플로레스 섬 )

2003년, 인도네시아 플로레스 섬에서 호모 플로레시엔시스의 뼈가 발견되었습니다. 몸이 작기 때문에, 플로레스의 "호빗"이라고 이름 붙여져있습니다. 곧, 이 인골은 초기 인류의 아직 알려지지 않은 종족의 것인지 질병에 의해 멸망 한 현대인의 것인지에 대해 논쟁이 붙었었다 합니다.

신장이 불과 100센티미터이고, 뇌의 크기도 현대인의 3분의 1밖에되지 않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고기를 먹었고,

바다를 건너 수천 마일을 여행하고, 이 섬에 거처를 정해 수제 돌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그들이 5만 년 전에 존재했더라면, 우리 현생 인류와 만났었을지도 모른다. 호모 사피엔스는

6만 5000년 전에 호주에 도착했었다고 믿고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코워커 함께 기묘하고 이상한 현상이 발생한 세계 7대 불가사의 섬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무섭지만 너무 아름다운 풍경에 한번쯤은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게 하는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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